[Coding Standard] 코드 포맷터: 근거를 못 적는 결정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지금까지 정한 표준은 전부 근거를 적을 수 있는 것이었다. 애그리거트 경계는 트랜잭션으로 갈랐고, 페이징은 임의 페이지 점프로 갈랐다. 버린 안마다 “언제 무엇이 깨지는가”를 적었다.
지금까지 정한 표준은 전부 근거를 적을 수 있는 것이었다. 애그리거트 경계는 트랜잭션으로 갈랐고, 페이징은 임의 페이지 점프로 갈랐다. 버린 안마다 “언제 무엇이 깨지는가”를 적었다.
Entity에 필드를 하나 추가한다고 하자.
목록 조회를 어떻게 반환할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계층별 DTO 네이밍 표준이 PagingResult<T>를 만들었고, Repository부터 api까지 그 타입 하나로 올라간다.
패키지 구조 표준은 도메인 안을 네 겹으로 나누고 들어오는 칸을 api라고 불렀다. 그때는 컨트롤러가 한 종류라고 전제하고 있었다.
이 블로그는 글을 쓰는 곳이자 내가 정한 것을 다시 찾아 읽는 곳이다. 그런데 요즘은 나만 읽지 않는다. Claude Code, Copilot, Codex가 이 저장소를 뒤져서 “예전에 뭐라고 정했지?”에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