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IT 로드맵의 클라우드 구역이다.
클라우드는 빌려 쓰는 남의 데이터센터다. 빌려주는 업체마다 칸을 나눴다. 지금 공부하는 곳은 AWS다.
- AWS 지금 공부하는 곳. 내 PC의 Floci에서 S3부터 직접 만들고 지워 보고, 그다음 Terraform으로 넘어간다.
- GCP Google Cloud. 아직 공부하지 않았다.
- Azure Microsoft Azure. 아직 공부하지 않았다.
클라우드는 바다 건너 따로 떨어진 섬이다
처음 배치는 데브옵스 구역 아래 하위 페이지였다. Claude가 제안했다. 데브옵스 페이지가 이미 「인프라」와 「어느 땅에 몇 채 세우나」를 다루니 그다음 칸이 된다는 이유였고, 지도 그림을 다시 그리지 않아도 됐다.
지도를 보다가 내가 지도의 뜻부터 다르게 읽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나는 네트워크를 벌판이 아니라 바다로, 하드웨어 & OS를 구석이 아니라 메인섬 가운데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보면 클라우드는 데브옵스의 다음 칸이 아니다. 남의 데이터센터에 있는 하드웨어 & OS이고, 거기에 가려면 바다(네트워크)를 건너야 한다.
그래서 놓인 안은 둘이었다.
- 구름성: 하늘에 뜬 성. 버렸다. 하늘은 바다로 갈 수 없어서 「네트워크를 거쳐야 닿는다」가 그림에 안 나온다. 그리고 「클라우드에는 하드웨어가 없다」는 오해를 그림이 굳힌다. 이 칸에서 처음 깨야 할 오해가 그거다
- 바다 건너 섬. 골랐다. 땅과 건물이 있는 실제 장소이고, 하드웨어 & OS 쪽에서 뱃길로 건너간다. 「구름」 느낌은 섬을 두르는 구름으로만 살린다
이 결정으로 지도 전체의 기준이 한 줄로 섰다. 땅으로 이어진 곳은 우리 팀 안, 바다를 건너야 하는 곳은 남의 것. 같은 기준으로, 떨어진 섬이던 「다른 진영」(기획 · 디자인)은 메인섬 바깥 해안으로 들어온다. 기획 · 디자인은 네트워크를 건너 쓰는 시스템이 아니라 같은 팀의 일이라서다.
대가는 지도를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했다는 것이다. 구역 여덟 개의 좌표를 다시 재고, 자리가 바뀐 구역의 배경 그림도 다시 그렸다.
업체마다 칸을 나눈다
처음에는 이 페이지 한 장에 AWS · Floci · S3를 다 적었다. 그런데 클라우드를 빌려주는 업체는 AWS만이 아니다. Google의 GCP, Microsoft의 Azure도 있다. 그리고 AWS 안에도 서비스가 많아서, S3 다음에 IAM · DynamoDB · Lambda를 더하면 한 장이 금방 길어진다.
그래서 백엔드가 「백엔드 → 자바 · 프레임워크」로 한 겹씩 들어가듯, 클라우드도 클라우드 → 업체 → 서비스로 나눴다. 지금 열린 길은 클라우드 → AWS → S3 하나다. GCP · Azure는 칸만 만들어 두었고 아직 비어 있다.
클라우드에서 아직 안 본 것
업체 하나에 속하는 질문은 그 업체 칸에 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전체에 걸린 것만 둔다.
- 세계관에서 클라우드는 어디에 서나 — 아직 칸을 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