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c Hello.java를 쳤다. 에러가 없으면 아무 말 없이 Hello.class가 생긴다. 그 사이 javac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public class Hell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JDK");
}
}
아래 재생기의 ▶를 누르면 한 스텝씩 진행된다. 금색 테두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곳이고, 캡션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준다. 굵게 밑줄 친 말은 누르면 뜻이 나온다. 빨간 딱지는 그때 벌어지는 일의 이름이고, 캡션 바로 위 회색 글자는 지금 스텝이 속한 묶음의 이름이다.
카드 아래 회색 줄은 그 일이 실제로 적혀 있는 소스의 파일 이름 : 줄 번호와 함수 이름이다. 글 안에 (:669)처럼 줄 번호만 적힌 것은 바로 앞에 적은 파일의 그 줄이라는 뜻이다. 캡션 한가운데 박힌 긴 영어 이름과 괄호 속 파일 · 줄 번호도 같다 — 건너뛰고 한글만 읽어도 뜻이 통하게 써 두었다.
장면 · .java가 .class가 되기까지0 / 10
javac Hello.java를 쳤다. ▶를 누르면 이 5줄이 javac 안에서 어떤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지 한 단계씩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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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println을 부를지는 실행할 때가 아니라 컴파일할 때(attribute 단계) 이미 정해진다. generate 단계는 그 결정을 바이트로 옮길 뿐이다.
어떻게 확인했나
소스 어디를 보고 적었는지와 무엇을 돌려서 쟀는지를 남긴 자리다. 처음 읽을 때는 건너뛰어도 된다.
토큰 · 나무 · 해석 결과는 javac 21 안의 부품을 직접 부르는 작은 Java 프로그램으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