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HDD(하드 디스크)는 도는 원판에 자기(磁氣)로 기록하는 저장 장치다. SSD처럼 전원이 꺼져도 남지만, 원판과 팔이 실제로 움직여서 훨씬 느리다. 대신 같은 값에 용량이 커서 백업 · 보관용으로 많이 쓴다.
이 PC의 HDD — 마지막으로 잰 값
- HDD
- 없음 — Get-PhysicalDisk 에 MediaType 이 HDD 인 디스크가 없다
LENOVO ThinkPad E14 Gen 6 · 2026-10-11 11:04에 잰 값 · 다시 재려면 pwsh tools/hardware-snapshot.ps1
이 노트북에는 HDD가 없다. 스크립트가 HDD를 찾지 못하면 「없다」를 그대로 적는다. 바깥 HDD를 꽂고 다시 재면 이 표가 채워진다.
HDD는 도는 원판에 자기로 적고, 헤드가 그 위를 읽는다
- 원판(플래터)은 자성 물질로 덮여 있다. 아주 작은 영역의 자기 방향으로 0과 1을 적는다. 전원이 없어도 자기 방향은 그대로라 값이 남는다
- 원판은 동심원 모양의 트랙으로 나뉘고, 트랙은 다시 섹터로 나뉜다. 운영체제가 읽고 쓰는 가장 작은 단위가 섹터다(대개 512바이트나 4 KB)
- 헤드는 팔 끝에 달려 원판 위에 아주 가까이 떠서 읽고 쓴다. 팔이 움직여 헤드를 원하는 트랙으로 옮긴다
HDD 읽기는 탐색 · 회전 대기 · 전송을 거친다
- 탐색 — 팔이 헤드를 목표 트랙으로 옮긴다. 대개 몇 ms 걸린다
- 회전 대기 — 읽을 섹터가 돌아서 헤드 밑에 올 때까지 기다린다. 7,200 RPM이면 한 바퀴가 60초 ÷ 7,200 = 8.3 ms라 평균 그 절반쯤 기다린다
- 전송 — 섹터가 헤드 밑을 지나가는 동안 읽는다
그래서 흩어진 곳을 하나씩 읽으면 매번 ms 단위로 기다려서 느리다. 이어진 곳을 쭉 읽으면 탐색과 회전 대기가 한 번뿐이라 꽤 빠르다. SSD는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서 이 기다림이 없다.
HDD에서 아직 안 본 것
- 이 PC에 없어서 실제로 재 보지 못했다 — 바깥 HDD를 꽂고 재 볼 것
- 원판 여러 장과 헤드 여러 개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 트랙을 겹쳐 쓰는 방식(SMR)
- 충격에 약한 이유 — 헤드가 원판에 닿으면 긁힌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