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伯 · 第六章
可以託六尺之孤
8-6 · 가이탁육척지고

原文

曾子曰:「可以託六尺之孤,可以寄百里之命,臨大節而不可奪也。君子人與?君子人也。」

字解 · 글자 풀이

託六尺之孤 寄百里之命 臨大節而不可奪
六尺之孤육척지고어린 임금
百里之命백리지명한 나라의 중대한 책임
大節대절큰 절개
不可奪불가탈빼앗을 수 없음

解釋

증자가 말했다.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고, 백 리 되는 나라의 명운을 맡길 수 있으며, 큰 절개를 당해도 뜻을 빼앗기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군자이겠는가? 참으로 군자이다.」

章旨 · 뜻의 요지

군자의 기준은 말솜씨가 아니라 맡길 수 있는가에 있다. 책임을 견디고 절개를 잃지 않는 신뢰성이 태백 편의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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