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靈公 · 第七章
直哉史魚 君子哉蘧伯玉
15-7 · 직재사어 군자재거백옥

原文

子曰:「直哉史魚!邦有道,如矢;邦無道,如矢。君子哉蘧伯玉!邦有道,則仕;邦無道,則可卷而懷之。」

字解 · 글자 풀이

如矢 卷而懷之
如矢여시화살처럼 곧음
卷而懷之권이회지도리를 감추어 가슴에 품음

解釋

공자는 사어의 곧음을 칭찬하며 나라에 도가 있든 없든 한결같이 곧았다고 한다. 또 거백옥은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벼슬하고, 도가 없으면 자신의 도를 감추어 품을 줄 아는 군자라고 평한다.

章旨 · 뜻의 요지

곧음에도 여러 방식이 있다. 한결같이 직진하는 곧음과 시대를 살피며 도를 간직하는 곧음이 나란히 제시된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확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