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張 · 第十二章
君子之道 焉可誣也
19-12 · 군자지도 언가무야
原文
子游曰:「子夏之門人小子,當洒掃、應對、進退,則可矣。抑末也,本之則無。如之何?」子夏聞之曰:「噫!言游過矣!君子之道,孰先傳焉?孰後倦焉?譬諸草木,區以別矣。君子之道,焉可誣也?有始有卒者,其惟聖人乎!」
字解 · 글자 풀이
洒掃 應對 進退 末 本 區以別 有始有卒
洒掃 應對 進退쇄소 응대 진퇴기본 예절과 실무
末 本말 본말단과 근본
區以別구이별구분하여 가르침
有始有卒유시유졸처음과 끝을 모두 갖춤
解釋
자유는 자하의 제자들이 예절과 응대는 익혔지만 근본은 부족하다고 비판한다. 자하는 군자의 가르침에는 선후와 구분이 있을 뿐이며,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전할 수 있는 이는 오직 성인뿐이라고 응수한다.
章旨 · 뜻의 요지
교육은 단계와 차등을 필요로 한다. 자하는 부분 교육을 곧 왜곡이라 단정하지 않고,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지도 원리를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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