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佾 · 第二十四章
天將以夫子爲木鐸
3-24 · 천장이부자위목탁

原文

儀封人請見。曰:「君子之至於斯也,吾未嘗不得見也。」從者見之。出曰:「二三子,何患於喪乎?天下之無道也久矣,天將以夫子爲木鐸。」

字解 · 글자 풀이

儀封人請見 君子之至於斯也 吾未嘗不得見也 從者見之 二三子 何患於喪乎 天下之無道也久矣 天將以夫子爲木鐸
의 땅
변경 수비관
사람
청하다
만나다
군자
선생, 사람
~의
이르다
~에
이곳
아직 ~않다
일찍이
아니
얻다, ~할 수 있다
따르다
사람들
나오다
어찌
근심하다
벼슬을 잃음
~인가
하늘
세상
없다
오래다
~이다
장차
~로써
삼다
나무
목탁, 방울

解釋

의의 변방 수문장이 공자를 만나기를 청하며 말하였다.
「군자가 이곳에 오면 나는 아직 만나지 못한 적이 없소.」 수행자들이 그를 만나게 하였다. 그가 나오며 말하였다.
「여러분, 어찌 선생께서 벼슬을 잃은 것을 근심하십니까? 천하에 도가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하늘이 장차 선생을 목탁으로 삼으려 합니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공자의 정치적 좌절을 오히려 시대적 사명으로 해석한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바른 도를 알리는 소리는 더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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