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三 篇
八 佾
팔일 · 예악에 대하여 · 全二十六章
3-1
八佾舞於庭(팔일무어정)계씨가 제후의 예를 넘어서자 공자는 예의 붕괴를 탄식했다.
3-2
三家者以雍徹(삼가자이옹철)삼가가 천자의 악장을 쓰는 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다.
3-3
人而不仁(인이불인)인이 없으면 예와 악도 참된 뜻을 잃는다.
3-4
禮之本(예지본)예의 근본은 사치보다 검소함, 형식보다 참된 슬픔에 있다.
3-5
夷狄之有君(이적지유군)질서 없는 중원보다 차라리 군주가 있는 이적이 낫다고 보았다.
3-6
季氏旅於泰山(계씨려어태산)제사를 참람하게 넘보는 계씨를 공자는 꾸짖었다.
3-7
君子無所爭(군자무소쟁)군자의 경쟁조차도 예를 잃지 않는다.
3-8
繪事後素(회사후소)아름다운 꾸밈보다 먼저 바탕이 있어야 한다.
3-9
夏禮吾能言之(하례오능언지)예는 전승과 문헌이 갖추어져야 증명될 수 있다.
3-10
禘自既灌而往者(체자기관이왕자)공자는 체제사의 핵심 뜻이 흐려진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3-11
不知也(부지야)체제사의 뜻을 안다면 천하를 보는 일도 손바닥 보듯 쉽다.
3-12
祭如在(제여재)제사는 실제로 모신 듯 정성을 다해야 한다.
3-13
獲罪於天(획죄어천)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는 말이다.
3-14
吾從周(오종주)공자는 두 왕조를 참고해 가장 정제된 주나라의 문물을 따랐다.
3-15
入大廟每事問(입대묘매사문)모든 일을 묻는 태도 자체가 예라고 공자는 보았다.
3-16
射不主皮(사불주피)활쏘기에서는 결과만이 아니라 예와 공정함이 중요하다.
3-17
爾愛其羊(이애기양)공자는 양보다 그 의례가 담고 있는 뜻을 더 아꼈다.
3-18
事君盡禮(사군진례)임금을 예로 섬기면 오히려 아첨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3-19
君使臣以禮(군사신이례)군신 관계는 예와 충으로 바로 선다.
3-20
關雎(관저)관저는 절제된 즐거움과 절도 있는 슬픔을 보여 준다.
3-21
成事不說(성사불설)이미 벌어진 일은 헐뜯지 말고 지나간 일은 허물을 묻지 말아야 한다.
3-22
管仲之器小哉(관중지기소재)공자는 관중의 그릇과 예 인식을 비판적으로 보았다.
3-23
樂其可知也(악기가지야)음악은 시작과 조화와 마침의 질서로 완성된다.
3-24
天將以夫子爲木鐸(천장이부자위목탁)세상은 공자를 깨우침의 목탁으로 쓰려 한다고 보았다.
3-25
盡美矣又盡善也(진미의우진선야)소와 무의 차이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도덕적 완성에도 있다.
3-26
居上不寬(거상불관)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못하면 예도 상도 공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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