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仁 · 第十章
君子之於天下也
4-10 · 군자지어천하야
原文
子曰:「君子之於天下也,無適也,無莫也,義之與比。」
字解 · 글자 풀이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君子군자군자
之於지어~에 대하여
天下천하세상, 천하의 일
無무없다
適적꼭 그러함, 사사로이 가까움
莫막꼭 아니함, 사사로이 멂
義之與比
義의옳음
之지그것에
與여더불다
比비가깝게 따르다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천하의 일에 대하여 미리 정해 둔 편들기가 없고, 미리 정해 둔 배척도 없다. 오직 의에 가까이할 뿐이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군자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파벌이나 감정이 아니라 의에 있어야 함을 말한다. 옳음이 기준이 되면 가까운 사람에게도 그릇됨을 말할 수 있고, 멀었던 대상에게도 옳다면 손을 내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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