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而 · 第十五章
求仁而得仁 又何怨
7-15 · 구인이득인 우하원

原文

冉有曰:「夫子為衛君乎?」子貢曰:「諾。吾將問之。」入,曰:「伯夷、叔齊何人也?」曰:「古之賢人也。」曰:「怨乎?」曰:「求仁而得仁,又何怨。」出,曰:「夫子不為也。」

字解 · 글자 풀이

伯夷叔齊 求仁而得仁
伯夷 叔齊백이 숙제의를 지키다 굶어 죽은 고사 인물
求仁而得仁구인이득인인을 구해 인을 얻음
何怨하원무슨 원망이 있겠는가

解釋

염유가 「선생님께서는 위나라 임금을 돕는 편입니까?」라고 묻자 자공이 대신 물어보겠다고 했다. 들어가서 백이와 숙제가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공자께서는 옛 현인이라 하셨다. 또 원망했겠느냐고 묻자 「인을 구하여 인을 얻었으니 또 무슨 원망이 있겠는가.」라고 답하셨다. 자공은 나와서 「선생님은 그 임금을 돕지 않으신다.」라고 말했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는 직접 정쟁에 대한 입장을 길게 밝히지 않고 백이와 숙제의 예를 들어 뜻을 드러낸다. 올바름을 얻었다면 결과의 손해만으로 원망하지 않는다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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