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路 · 第十九章
居處恭 執事敬 與人忠
13-19 · 거처공 집사경 여인충

原文

樊遲問仁。子曰:「居處恭,執事敬,與人忠。雖之夷狄,不可棄也。」

字解 · 글자 풀이

居處恭 執事敬 與人忠 夷狄
居處恭거처공평소 거처에 공손함
執事敬집사경일을 맡아 공경함
與人忠여인충사람을 대함에 충실함
夷狄이적중국 밖의 오랑캐 땅

解釋

번지가 인을 묻자 공자는 평소에는 공손히 거처하고, 일을 맡으면 공경하며, 사람을 대할 때는 충실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런 태도는 비록 이적의 땅에 가더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인은 장소에 따라 바뀌는 덕목이 아니다. 공자는 어디서든 유지되어야 할 일관된 인격의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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