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問 · 第九章
惠人也 彼哉彼哉 人也
14-9 · 혜인야 피재피재 인야
原文
或問子產。子曰:「惠人也。」問子西。曰:「彼哉!彼哉!」問管仲。曰:「人也。奪伯氏駢邑三百,飯疏食,沒齒,無怨言。」
字解 · 글자 풀이
惠人 彼哉 人也
惠人혜인은혜를 베푸는 사람
彼哉피재그 사람 말인가, 낮게 평함
人也인야사람다운 인물
解釋
누군가 자산과 자서, 관중에 대해 묻자 공자는 자산은 은혜로운 사람이라 하고, 자서는 낮게 평가했으며, 관중은 사람다운 인물이라 하였다. 특히 관중이 백씨의 봉읍을 빼앗고도 원망을 사지 않은 일을 들어 그의 정치력을 인정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의 인물 평가는 짧지만 날카롭다. 덕과 실무 역량, 통치의 결과를 함께 보며 사람의 격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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