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氏 · 第十二章
民無德而稱焉
16-12 · 민무덕이칭언
原文
齊景公有馬千駟,死之日,民無德而稱焉。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民到于今稱之。其斯之謂與?
字解 · 글자 풀이
馬千駟 無德而稱 首陽
馬千駟마천사막대한 부와 권세
無德而稱무덕이칭칭송할 덕이 없음
首陽수양백이 숙제가 굶어 죽은 산
解釋
제 경공은 수많은 말과 부를 가졌지만 죽은 뒤 백성에게 덕으로 칭송받지 못했다. 반면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서 굶어 죽었지만 지금까지 칭송받는다.
章旨 · 뜻의 요지
남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덕이다. 공자는 삶의 평가 기준을 소유가 아니라 후대에 남는 인격의 무게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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