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子 · 第一章
殷有三仁焉
18-1 · 은유삼인언

原文

微子去之,箕子為之奴,比干諫而死。孔子曰:「殷有三仁焉。」

字解 · 글자 풀이

微子 箕子 比干 三仁
微子미자은나라 왕족으로 난세를 피해 떠난 인물
箕子기자주왕에게 붙잡혀 노예처럼 된 현인
比干비간간하다가 죽은 충신
三仁삼인세 사람의 인한 이들

解釋

미자는 나라를 떠났고, 기자는 노예처럼 굴욕을 감수했으며, 비간은 간언하다 죽었다. 공자는 이 세 사람을 두고 은나라에 세 명의 어진 이가 있었다고 평한다.

章旨 · 뜻의 요지

난세에 인을 지키는 방식은 하나가 아니다. 떠남과 감내, 죽음을 무릅쓴 직언 모두가 같은 도덕적 중심에서 나올 수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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