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十八 篇
微 子
미자 · 은자와 처세 · 全十一章
18-1
殷有三仁焉(은유삼인언)난세에 인을 지키는 세 가지 방식, 떠남과 감내와 죽음이 함께 제시된다.
18-2直道而事人(직도이사인)환경보다 먼저 도를 굽히지 않는 기준을 세운 유하혜의 처세가 드러난다.
18-3不能用也(불능용야)예우만 있고 도를 펼 공간이 없을 때 공자는 미련 없이 떠난다.
18-4齊人歸女樂(제인귀녀악)정치가 향락에 무너지는 순간 공자는 더 머물지 않는다.
18-5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왕자불가간 래자유가추)접여의 노래는 공자의 정치 참여를 향한 은자의 날카로운 경고다.
18-6滔滔者天下皆是也(도도자천하개시야)세상을 피할지, 세상 속에서 고칠지를 두고 은자와 공자의 길이 갈라진다.
18-7不仕無義(불사무의)개인의 청결보다 사회적 책임을 앞세우는 자로의 적극적 윤리가 드러난다.
18-8我則異於是 無可無不可(아즉이어시 무가무불가)공자는 은둔과 출사를 어느 한쪽으로 고정하지 않는 유연한 도를 말한다.
18-9大師摯適齊(태사지적제)악관들의 이산은 예악 질서가 붕괴한 시대의 문화적 파열을 보여 준다.
18-10無求備於一人(무구비어일인)주공은 군주가 사람과 조직을 다루는 균형 원칙을 간명하게 제시한다.
18-11周有八士(주유팔사)마지막은 인재의 이름을 남기며 나라의 기반이 결국 사람임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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