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張 · 第二十五章
夫子之不可及也 猶天之不可階而升也
19-25 · 부자지불가급야 유천지불계이승야

原文

陳子禽謂子貢曰:「子為恭也,仲尼豈賢於子乎?」子貢曰:「君子一言以為知,一言以為不知,言不可不慎也。夫子之不可及也,猶天之不可階而升也。夫子之得邦家者,所謂立之斯立,道之斯行,綏之斯來,動之斯和。其生也榮,其死也哀,如之何其可及也。」

字解 · 글자 풀이

一言以為知 不可階而升 立之斯立 道之斯行 綏之斯來 動之斯和
一言以為知일언이위지한마디로 지혜롭다 여겨짐
不可階而升불가계이승사다리로 오를 수 없음
立之斯立 道之斯行입지사립 도지사행세우면 서고 인도하면 행함
綏之斯來 動之斯和수지사래 동지사화편안히 하면 모이고 움직이면 화합함

解釋

진자금이 자공에게 공자가 자공보다 낫겠느냐고 묻자, 자공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식견을 드러내니 신중해야 한다고 답한다. 이어 공자는 하늘처럼 도달할 수 없는 분이며, 만일 나라를 맡는다면 백성을 세우고 이끌고 편안하게 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성인의 정치를 실현했을 것이라 말한다.

章旨 · 뜻의 요지

자장 편의 끝은 자공의 공자론으로 닫힌다. 공자의 위대함은 개인적 존경을 넘어, 실제 정치에서 구현될 수 있는 성인적 역량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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