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 · 第四章
吾日三省吾身
1-4 · 오일삼성오신
原文
曾子曰:「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字解 · 글자 풀이
吾日三省吾身
吾오나
日일날마다
三삼세 가지로, 여러 번
省성살피다, 반성하다
吾오나
身신몸, 자신
爲人謀而不忠乎
爲위위하다, 하다
人인남, 다른 사람
謀모도모하다, 꾀하다
而이~하면서, 그런데
不불아니
忠충충실하다, 성심을 다하다
乎호~한가(의문)
與朋友交而不信乎
與여~와
朋붕벗
友우친구
交교사귀다
而이~하면서
不불아니
信신믿음이 있다, 성실하다
乎호~한가(의문)
傳不習乎
傳전전해 받은 가르침
不불아니
習습익히다, 실천하다
乎호~한가(의문)
解釋
증자가 말하였다.
「나는 날마다 내 자신을 세 가지로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도모하면서 충실하지 않았는가?
벗과 사귀면서 믿음이 없지 않았는가?
전해 받은 가르침을 익히지 않았는가?」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수양의 출발점을 타인에 대한 책임과 관계의 신의, 그리고 배운 바를 실제로 익히는 태도에 둔다. 증자는 추상적인 반성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점검을 통해 자신을 닦아야 한다고 말하며, 앎과 실천이 분리되지 않을 때 비로소 사람됨이 단단해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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