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冶長 · 第十八章
臧文仲居蔡
5-18 · 장문중거채
原文
子曰:「臧文仲居蔡,山節藻梲,何如其知也?」
字解 · 글자 풀이
居蔡 山節藻梲
居蔡거채큰 거북을 집에 둠
山節산절기둥머리를 산 모양으로 꾸밈
藻梲조절서까래에 문채를 냄
何如其知也
何如하여어찌 ~한가
其기그
知지지혜
也야~인가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문중은 큰 거북을 집에 두고 기둥과 서까래를 화려하게 꾸몄다. 어찌 그를 지혜롭다고 하겠는가?」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참람한 사치가 지혜와 어울리지 않음을 지적한다. 형식의 화려함은 도리어 분수를 잃은 어리석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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