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冶長 · 第二十二章
歸與 歸與
5-22 · 귀여 귀여

原文

子在陳,曰:「歸與!歸與!吾黨之小子狂簡,斐然成章,不知所以裁之。」

字解 · 글자 풀이

歸與 歸與 吾黨之小子狂簡
歸與귀여돌아가자
吾黨오당우리 고향 무리
之小子지소자그 젊은이들
狂簡광간뜻은 크나 거침
斐然成章 不知所以裁之
斐然비연문채가 빛남
成章성장한 장을 이룸
不知부지알지 못하다
所以소이그 까닭, 그 방법
裁之재지그것을 다듬다

解釋

공자께서 진나라에 계시다가 말씀하셨다.
「돌아가자, 돌아가자. 우리 고향 젊은이들은 뜻은 크고 거칠지만 문채가 빛난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재단하고 다듬어야 할지 모르겠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젊은이들의 거친 재능을 안타깝게 보면서도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교육은 이미 완성된 사람을 칭찬하는 일보다, 빛나는 기질을 잘 다듬어 주는 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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