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十一章
一簞食 一瓢飲
6-11 · 일단사 일표음

原文

子曰:「賢哉,回也!一簞食,一瓢飲,在陋巷。人不堪其憂,回也不改其樂。賢哉,回也!」

字解 · 글자 풀이

一簞食 一瓢飲 在陋巷
簞食단사대바구니 밥
瓢飲표음표주박 물
陋巷루항누추한 골목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
不堪불감견디지 못하다
其憂기우그 근심
不改불개바꾸지 않다
其樂기락그 즐거움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도다, 안회여. 한 대바구니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로 누추한 골목에 살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는데 안회는 그 즐거움을 바꾸지 않는다. 훌륭하도다, 안회여!」

章旨 · 뜻의 요지

진정한 즐거움은 외적 조건에서 오지 않는다는 점을 이 장이 보여 준다. 안회의 기쁨은 도와 배움에서 나온 내면의 충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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