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十二章
力不足者 中道而廢
6-12 · 력부족자 중도이폐

原文

冉求曰:「非不說子之道,力不足也。」子曰:「力不足者,中道而廢。今女畫。」

字解 · 글자 풀이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非不비불~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기뻐하다
子之道자지도선생님의 도
力不足력부족힘이 부족함
中道而廢 今女畫
中道중도길 한가운데
而廢이폐가다가 그만둠
선을 긋다, 한계를 정함

解釋

염구가 말했다.
「선생님의 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힘이 부족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힘이 부족한 사람은 길 가다가 중도에 그친다. 지금 너는 스스로 선을 긋고 있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실제 한계와 자기 포기의 차이를 날카롭게 짚는다. 많은 경우 문제는 힘의 부족보다 시작 전에 스스로 경계를 그어 버리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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