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十六章
祝鮀之佞 宋朝之美
6-16 · 축타지녕 송조지미
原文
子曰:「不有祝鮀之佞,而有宋朝之美,難乎免於今之世矣。」
字解 · 글자 풀이
祝鮀之佞 宋朝之美
祝鮀축타말재주로 이름난 사람
佞녕말재주
宋朝송조아름다움으로 이름난 사람
美미아름다움
難乎免於今之世
難乎난호어렵다
免於면어~에서 벗어나다
今之世금지세지금 세상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축타 같은 말재주도 없고, 송조 같은 아름다움도 있다면, 지금 세상에서 화를 면하기가 어렵다.」
章旨 · 뜻의 요지
난세에서는 재능과 외모조차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 인식이 드러난다. 이 장은 단순한 도덕 교훈보다 시대의 거칠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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