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二十六章
君子可逝也
6-26 · 군자가서야
原文
宰我問曰:「仁者,雖告之曰『井有仁焉』,其從之也?」子曰:「何爲其然也?君子可逝也,不可陷也;可欺也,不可罔也。」
字解 · 글자 풀이
井有仁焉 其從之也
井정우물
有仁유인어진 사람이 있다
從之종지따라 들어가다
君子可逝也 不可陷也 可欺也 不可罔也
可逝가서가게 할 수는 있다
不可陷불가함빠뜨릴 수는 없다
可欺가기속일 수는 있다
不可罔불가망우롱할 수는 없다
解釋
재아가 물었다.
「어진 사람에게 우물에 인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 그도 따라 들어가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그렇겠느냐? 군자는 가게 할 수는 있어도 빠뜨릴 수는 없고, 속일 수는 있어도 끝내 우롱할 수는 없다.」
章旨 · 뜻의 요지
인은 어리석은 맹목이 아니다. 공자는 어진 사람일수록 선의는 갖추되 분별력도 함께 지닌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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