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二十八章
予所否者 天厭之
6-28 · 여소부자 천염지

原文

子見南子,子路不說。夫子矢之曰:「予所否者,天厭之!天厭之!」

字解 · 글자 풀이

子見南子 子路不說
南子남자위 영공의 부인
不說불열기뻐하지 않다
予所否者 天厭之
所否소부그른 바, 부정한 바
天厭之천염지하늘이 나를 버릴 것이다

解釋

공자께서 남자를 만나시자 자로가 기뻐하지 않았다. 이에 공자께서 맹세하듯 말씀하셨다.
「내게 그릇된 바가 있다면 하늘이 나를 버릴 것이다. 하늘이 나를 버릴 것이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공자의 처신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그의 내적 결백 의식을 드러낸다. 때로는 도를 위한 만남이 오해를 낳더라도 스스로의 정당성은 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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