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而 · 第三章
德之不脩 學之不講
7-3 · 덕지불수 학지불강

原文

子曰:「德之不脩,學之不講,聞義不能徙,不善不能改,是吾憂也。」

字解 · 글자 풀이

德之不脩 聞義不能徙
닦다
익히고 밝히다
옮겨 가다, 따라감
不善不能改불선불능개잘못을 고치지 못함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을 닦지 못하고, 배움을 익혀 밝히지 못하며, 의를 듣고도 옮겨 가지 못하고, 좋지 못한 점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것이 나의 근심이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의 근심은 외부의 명예나 이익이 아니라 자기 수양의 미진함에 있다. 배움은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삶의 방향 전환과 허물의 교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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