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伯 · 第九章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8-9 ·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

原文

子曰:「民可使由之,不可使知之。」

字解 · 글자 풀이

可使由之 不可使知之
由之유지그 길을 따르게 함
知之지지그 까닭을 다 알게 함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은 그 길을 따르게 할 수는 있으나, 그 이치를 모두 알게 하기는 어렵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통치와 교육의 간격을 말한다. 질서는 먼저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고, 깊은 이해는 그 다음 단계라는 현실 인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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