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黨 · 第十一章
問人於他邦 再拜而送之
10-11 · 문인어타방 재배이송지

原文

問人於他邦,再拜而送之。康子饋藥,拜而受之。曰:「丘未達,不敢嘗。」

字解 · 글자 풀이

問人 再拜 饋藥 未達 不敢嘗
問人문인안부를 물음
再拜재배두 번 절함
饋藥궤약약을 보냄
未達미달아직 잘 알지 못함

解釋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의 안부를 물을 때에는 두 번 절하고 전갈 가는 이를 보냈다. 계강자가 약을 보내오자 절하고 받으면서도 「나는 아직 그것을 잘 모르니 감히 맛보지 않겠다」고 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의 공손함은 형식적 예절에만 머물지 않는다. 받는 일에는 예를 갖추되, 알지 못하는 것에는 함부로 손대지 않는 신중함이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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