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 · 第十七章
鳴鼓而攻之
11-17 · 명고이공지
原文
季氏富於周公,而求也為之聚斂而附益之。子曰:「非吾徒也。小子鳴鼓而攻之,可也。」
字解 · 글자 풀이
季氏 聚斂 附益 鳴鼓而攻之
季氏계씨노나라의 권문세가
聚斂취렴재물을 긁어모음
附益부익더 보태어 불림
攻之공지공격하고 꾸짖음
解釋
계씨는 주공보다도 부유했는데, 염유가 그를 위해 재물을 더 거두어 그의 부를 늘려 주었다. 공자가 말씀하셨다. "그는 이제 내 무리가 아니다. 너희 젊은이들은 북을 울리며 그를 꾸짖어도 된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는 유능함이 불의한 권력을 돕는 데 쓰이는 것을 단호히 배격한다. 학문은 재주를 기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누구를 위해 쓰이는가에서 최종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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