顏淵 · 第十三章
必也使無訟乎
12-13 · 필야사무송호

原文

子曰:「聽訟,吾猶人也,必也使無訟乎!」

字解 · 글자 풀이

聽訟 無訟
聽訟청송송사를 듣고 판결함
無訟무송송사가 없음

解釋

공자가 말씀하셨다. "송사를 듣는 일은 나도 남들과 같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송사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章旨 · 뜻의 요지

좋은 정치는 분쟁을 잘 재단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공자는 갈등의 사후 처리보다, 애초에 다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교화와 질서를 더 본질적인 정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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