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問 · 第十七章
微管仲 吾其被髮左衽矣
14-17 ·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原文
子貢曰:「管仲非仁者與?桓公殺公子糾,不能死,又相之。」子曰:「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于今受其賜。微管仲,吾其被髮左衽矣。豈若匹夫匹婦之為諒也,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
字解 · 글자 풀이
一匡天下 被髮左衽 匹夫匹婦之諒
一匡天下일광천하천하를 바로잡음
被髮左衽피발좌임오랑캐의 풍속을 따름
匹夫匹婦之諒필부필부지량보통 사람의 작은 신의
解釋
자공이 관중은 옛 주군을 따라 죽지 않고 다시 제환공을 섬겼으니 인자가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공자는 관중이 천하를 바로잡아 오늘까지 백성이 그 혜택을 입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그에게 보통 사람의 좁은 절개를 요구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작은 충의와 큰 공공성은 충돌할 수 있다. 공자는 역사 전체에 미친 효과를 통해 관중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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