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問 · 第三十八章
知其不可而為之
14-38 · 지기불가이위지
原文
子路宿於石門。晨門曰:「奚自?」子路曰:「自孔氏。」曰:「是知其不可而為之者與?」
字解 · 글자 풀이
石門 晨門 知其不可而為之
晨門신문새벽에 문지기 노릇하는 사람
知其不可而為之지기불가이위지안 될 줄 알면서도 행함
解釋
자로가 석문에서 묵었을 때 문지기가 누구에게서 오느냐고 묻고, 공자를 안 될 줄 알면서도 끝내 하려는 사람이라 평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말은 비꼼처럼 들리지만 공자의 실천정신을 압축해 드러낸다. 가능성의 크기보다 해야 할 이유가 더 중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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