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問 · 第四十三章
幼而不孫弟 老而不死
14-43 · 유이불손제 노이불사
原文
原壤夷俟。子曰:「幼而不孫弟,長而無述焉,老而不死,是為賊!」以杖叩其脛。
字解 · 글자 풀이
夷俟 孫弟 無述 賊
夷俟이사버릇없이 다리를 뻗고 기다림
孫弟손제공손함과 공경
無述무술전할 만한 행적이 없음
賊적해로운 존재
解釋
원양이 무례하게 앉아 공자를 기다리자, 공자는 젊어서는 공손하지 않고, 장성해서는 전할 만한 업적도 없으며, 늙어서는 죽지도 않으니 해로운 존재라고 꾸짖고 지팡이로 정강이를 쳤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의 온화한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무너뜨리고 삶을 헛되이 소비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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