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靈公 · 第六章
言忠信 行篤敬
15-6 · 언충신 행독경

原文

子張問行。子曰:「言忠信,行篤敬,雖蠻貊之邦行矣;言不忠信,行不篤敬,雖州里行乎哉?立,則見其參於前也;在輿,則見其倚於衡也。夫然後行。」子張書諸紳。

字解 · 글자 풀이

忠信 篤敬 參於前 倚於衡
忠信충신진실하고 믿음직함
篤敬독경두텁고 공경함
參於前 倚於衡참어전 의어형앞과 수레 멍에에 새긴 듯 늘 의식함

解釋

자장이 어디서나 통할 수 있는 행실을 묻자 공자는 말에는 충신이, 행동에는 독경이 있어야 한다고 답한다. 서 있을 때나 수레에 있을 때나 그 원칙이 눈앞에 보이듯 마음에 새겨야 하며, 자장은 이를 띠에 적어 두었다.

章旨 · 뜻의 요지

지속적인 실천은 추상적 결심이 아니라 반복적 각인에서 나온다. 군자의 도는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기본 태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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