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貨 · 第七章
磨而不磷 涅而不緇
17-7 · 마이불린 열이불치

原文

佛肸召,子欲往。子路曰:「昔者由也聞諸夫子曰:『親於其身為不善者,君子不入也。』佛肸以中牟畔,子之往也,如之何!」子曰:「然。有是言也。不曰堅乎,磨而不磷;不曰白乎,涅而不緇。吾豈匏瓜也哉?焉能繫而不食?」

字解 · 글자 풀이

磨而不磷 涅而不緇 匏瓜
磨而不磷마이불린갈아도 얇아지지 않음
涅而不緇열이불치검은 물에 물들여도 검어지지 않음
匏瓜포과매달아 두기만 하는 박

解釋

불힐이 불렀을 때 공자가 가려 하자 자로는 반란자에게 왜 가느냐고 묻는다. 공자는 참으로 단단한 것은 갈아도 닳지 않고, 참으로 흰 것은 검은 물에도 물들지 않는다며, 자신이 어찌 매달려 있기만 하는 박이겠느냐고 답한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는 자신이 상황에 물들 인물이 아니라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본다. 출사 의지와 자기 확신이 강하게 드러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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