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貨 · 第九章
何莫學夫詩
17-9 · 하막학부시
原文
子曰:「小子!何莫學夫詩?詩,可以興,可以觀,可以群,可以怨。邇之事父,遠之事君。多識於鳥獸草木之名。」
字解 · 글자 풀이
興 觀 群 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興 觀 群 怨흥 관 군 원감발, 관찰, 사귐, 원망의 절도
邇之事父 遠之事君이지사부 원지사군가까이 부모를 섬기고 멀리 임금을 섬김
解釋
공자는 제자들에게 왜 시를 배우지 않느냐고 묻는다. 시는 감정을 일으키고 세상을 관찰하게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고 원망을 절도 있게 표현하게 하며, 가까이는 부모를 섬기고 멀리는 임금을 섬기는 도를 배우게 하고, 새와 짐승과 풀과 나무의 이름도 많이 알게 한다고 설명한다.
章旨 · 뜻의 요지
시는 단지 문학이 아니라 감정 교육과 사회 교육, 정치 교육을 함께 수행한다. 공자의 교육관에서 시는 매우 실용적인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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