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子 · 第五章
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
18-5 · 왕자불가간 래자유가추

原文

楚狂接輿歌而過孔子曰:「鳳兮!鳳兮!何德之衰?往者不可諫,來者猶可追。已而,已而!今之從政者殆而!」孔子下,欲與之言。趨而辟之,不得與之言。

字解 · 글자 풀이

接輿 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 殆而
接輿접여초나라의 미친 은자
往者不可諫왕자불가간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음
來者猶可追래자유가추앞일은 아직 바로잡을 수 있음
殆而태이위태롭다

解釋

초나라의 광인 접여가 공자 곁을 지나며 노래로 세상의 타락과 정치 참여의 위험을 풍자한다. 공자는 내려서 말을 나누려 하지만, 접여는 재빨리 피하여 대화를 허락하지 않는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은자의 경고와 공자의 참여 윤리가 정면으로 교차하는 장면이다. 난세일수록 물러남과 개입 사이의 선택이 더 날카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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