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政 · 第八章
色難
2-8 · 색난

原文

子夏問孝。子曰:「色難。有事,弟子服其勞;有酒食,先生饌。曾是以爲孝乎?」

字解 · 글자 풀이

色難 弟子服其勞 先生饌
얼굴빛
어렵다
있다
젊은이
사람
맡다
수고
음식
먼저, 연장자
어른, 선생
음식을 드리다
어찌, 일찍이
이것
~로써
여기다
효도
~인가

解釋

자하가 효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이 어렵다. 일이 있으면 젊은이가 수고를 맡고, 술과 음식이 있으면 어른께 드리는 것만으로 어찌 효라고 할 수 있겠는가?」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효의 어려움이 바깥일보다 내면 태도에 있음을 말한다. 부모를 대하는 표정과 기색에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아무리 수고를 대신하고 음식을 올려도 효의 본뜻에 이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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