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
子曰:「禘自既灌而往者,吾不欲觀之矣。」
字解 · 글자 풀이
禘自既灌而往者 吾不欲觀之矣
禘체큰 제사
自자~부터
既기이미
灌관울창주를 붓다
而이~하고
往왕이후, 가다
者자~하는 것
吾오나
不불아니
欲욕바라다
觀관보다
之지그것
矣의~이다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체제사는 이미 관례가 끝난 뒤의 절차에 대해서는 나는 보고 싶지 않다.」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체제사의 본뜻이 현실에서 훼손되었다는 공자의 불만을 드러낸다. 가장 큰 제사일수록 형식보다 그 정신의 보존이 중요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