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仁 · 第十三章
能以禮讓爲國乎
4-13 · 능이예양위국호

原文

子曰:「能以禮讓爲國乎?何有?不能以禮讓爲國,如禮何?」

字解 · 글자 풀이

能以禮讓爲國乎 何有
능히 ~할 수 있다
~으로써
사양하다, 양보하다
爲國위국나라를 다스리다
~인가
何有하유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不能以禮讓爲國 如禮何
아니다
어찌, 어떻게 하다
어찌, 무엇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예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예가 형식이 아니라 실제 정치 원리여야 한다고 말한다. 예와 사양이 관계를 바로 세우는 힘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면, 예를 안다는 말 자체가 공허해진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확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