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冶長 · 第五章
焉用佞
5-5 · 언용녕

原文

或曰:「雍也,仁而不佞。」子曰:「焉用佞?禦人以口給,屢憎於人。不知其仁;焉用佞?」

字解 · 글자 풀이

仁而不佞 焉用佞
어짊
~하나
不佞불녕말재주가 없음
焉用언용어찌 쓰겠는가
말재주, 아첨
禦人以口給 屢憎於人
禦人어인사람을 막다, 상대하다
~로써
口給구급말이 빠름
자주
미움받다
於人어인남에게서

解釋

어떤 사람이 말하였다.
「옹은 인하지만 말재주가 없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말재주가 꼭 필요하겠는가? 입심으로 사람을 상대하면 자주 미움을 사게 된다. 그가 인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말재주를 꼭 쓸 일이 있겠는가?」

章旨 · 뜻의 요지

이 장은 언변을 덕보다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한다. 공자는 말이 빠른 것보다 사람됨과 중심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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