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九章
善爲我辭焉
6-9 · 선위아사언
原文
季氏使閔子騫爲費宰。閔子騫曰:「善爲我辭焉!如有復我者,則吾必在汶上矣。」
字解 · 글자 풀이
善爲我辭焉
善선잘
爲我辭위아사나를 위해 사양해 달라
焉언문장 종결
如有復我者 則吾必在汶上矣
復我者복아자다시 나를 부르는 사람
汶上문상문수 가
必在필재반드시 있을 것이다
解釋
계씨가 민자건을 비읍의 재로 삼으려 하자 민자건이 말했다.
「나를 위해 잘 사양해 주십시오. 만일 다시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문수 가에 있을 것입니다.」
章旨 · 뜻의 요지
민자건은 권세 가까이의 자리를 피함으로써 자신의 뜻을 지켰다. 벼슬을 거절하는 일도 도를 지키는 적극적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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