雍也 · 第三十章
己欲立而立人
6-30 · 기욕립이립인
原文
子貢曰:「如有博施於民而能濟衆,何如?可謂仁乎?」子曰:「何事於仁!必也聖乎!堯舜其猶病諸!夫仁者,己欲立而立人,己欲達而達人。能近取譬,可謂仁之方也已。」
字解 · 글자 풀이
博施於民 而能濟衆
博施박시널리 베풂
於民어민백성에게
濟衆제중많은 사람을 건짐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己欲立기욕립자기가 서고자 함
立人립인남을 세움
己欲達기욕달자기가 통달하고자 함
達人달인남을 통달하게 함
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近取譬근취비가까운 데서 비유를 취함
仁之方인지방인으로 가는 방법
解釋
자공이 말했다.
「만일 백성에게 널리 베풀고 많은 사람을 구제할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인에 그치겠느냐. 반드시 성이라 해야 할 것이다. 요순도 오히려 이를 어렵게 여겼을 것이다. 무릇 인한 사람은 자기가 서고자 하면 남을 세우고, 자기가 통달하고자 하면 남을 통달하게 한다. 가까운 데서 비유를 취할 수 있다면 인의 방도라 할 수 있다.」
章旨 · 뜻의 요지
인은 거대한 구제 사업 이전에 자기 마음을 남에게 미루는 데서 시작된다. 공자는 가장 높은 이상을 말하면서도, 그 출발점은 늘 가까운 관계의 실천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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