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而 · 第十六章
飯疏食飲水 曲肱而枕之
7-16 ·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原文

子曰:「飯疏食飲水,曲肱而枕之,樂亦在其中矣。不義而富且貴,於我如浮雲。」

字解 · 글자 풀이

飯疏食 曲肱而枕之 不義而富且貴
疏食소사거친 음식
曲肱而枕之곡굉이침지팔을 굽혀 베개 삼음
浮雲부운뜬구름같이 덧없음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고 누워도 즐거움이 그 가운데 있다. 의롭지 못하게 얻은 부귀는 나에게 뜬구름과 같다.」

章旨 · 뜻의 요지

안빈낙도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장이다. 즐거움의 근거를 외적 풍요가 아니라 도에 맞는 삶에서 찾을 때, 부귀의 유혹은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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