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罕 · 第十九章
譬如為山 未成一簣
9-19 · 비여위산 미성일궤

原文

子曰:「譬如為山,未成一簣,止,吾止也;譬如平地,雖覆一簣,進,吾往也。」

字解 · 글자 풀이

為山 一簣 平地 覆一簣
為山위산산을 쌓음
一簣일궤한 삼태기 흙
멈춤
나아감

解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산을 쌓는 데 비유하면 한 삼태기 흙이 모자라 아직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그만두면 그것은 내가 그만둔 것이다. 평지를 메우는 데 비유하면 비록 한 삼태기 흙만 덮더라도 나아가면 그것은 내가 나아가는 것이다.」

章旨 · 뜻의 요지

성패를 가르는 것은 마지막 한 걸음에서의 멈춤과 계속이다. 공자는 진전과 중단의 책임이 결국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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