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罕 · 第二十一章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9-21 · 오견기진야 미견기지야

原文

子謂顏淵,曰:「惜乎!吾見其進也,未見其止也。」

字解 · 글자 풀이

惜乎 見其進也 未見其止也
惜乎석호애석하구나
계속 나아감
멈춤

解釋

공자께서 안연을 두고 말씀하셨다.
「애석하구나! 나는 그가 나아가는 것만 보았지, 멈추는 것은 보지 못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안연은 끝없이 전진하는 제자의 상징이다. 그래서 그의 죽음은 공자에게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가장 빛나는 배움의 가능성이 일찍 꺾인 비통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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