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 · 第十四章
言必有中
11-14 · 언필유중
原文
魯人為長府。閔子騫曰:「仍舊貫,如之何?何必改作?」子曰:「夫人不言,言必有中。」
字解 · 글자 풀이
長府 舊貫 改作 有中
長府장부노나라의 창고 이름
舊貫구관옛 제도와 방식
改作개작고쳐 새로 지음
有中유중핵심을 맞춤
解釋
노나라 사람들이 장부를 새로 지으려 하자 민자건이 말했다. "옛 제도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어찌 반드시 새로 지어야 합니까?" 공자가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쉽게 말하지 않지만, 말하면 반드시 요점을 맞춘다."
章旨 · 뜻의 요지
말의 가치는 양이 아니라 적중함에 있다. 민자건은 불필요한 변화보다 본래의 틀을 살리는 신중함을 보여 주었고, 공자는 그 분별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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