顏淵 · 第二章
己所不欲 勿施於人
12-2 · 기소불욕 물시어인

原文

仲弓問仁。子曰:「出門如見大賓,使民如承大祭。己所不欲,勿施於人。在邦無怨,在家無怨。」仲弓曰:「雍雖不敏,請事斯語矣。」

字解 · 글자 풀이

大賓 大祭 己所不欲 無怨
大賓대빈큰 손님
大祭대제큰 제사
己所不欲기소불욕내가 원하지 않는 것
無怨무원원망이 없음

解釋

중궁이 인을 묻자 공자가 말씀하셨다. "문밖에 나갈 때에는 큰 손님을 대하듯 하고, 백성을 부릴 때에는 큰 제사를 받들듯 하라.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 나라에서도 원망이 없고 집안에서도 원망이 없게 하라." 중궁은 이 말씀을 실천하겠다고 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인은 타인을 향한 구체적 태도로 드러난다. 공자는 공경과 역지사지, 그리고 원망을 남기지 않는 처신을 통해 인이 사회적 관계 안에서 구현되는 방식을 설명한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확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