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問 · 第三十二章
非敢為佞也 疾固也
14-32 · 비감위녕야 질고야
原文
微生畝謂孔子曰:「丘何為是栖栖者與?無乃為佞乎?」孔子曰:「非敢為佞也,疾固也。」
字解 · 글자 풀이
栖栖 佞 疾固
栖栖서서바삐 분주히 돌아다님
佞녕말재주로 아첨함
疾固질고고집스럽게 막힌 태도를 미워함
解釋
미생무가 공자에게 왜 그렇게 분주히 돌아다니느냐, 혹 아첨을 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공자는 감히 아첨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완고하게 막힌 것을 미워하기 때문이라고 답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공자의 주유는 출세욕이 아니라 시대의 폐색을 돌파하려는 노력이다. 그는 자기 행동의 동기를 명확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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