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問 · 第十二章
見利思義 見危授命
14-12 · 견리사의 견위수명
原文
子路問成人。子曰:「若臧武仲之知,公綽之不欲,卞莊子之勇,冉求之藝,文之以禮樂,亦可以為成人矣。」曰:「今之成人者何必然?見利思義,見危授命,久要不忘平生之言,亦可以為成人矣。」
字解 · 글자 풀이
成人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
成人성인완성된 사람
見利思義견리사의이익 앞에서 의를 생각함
見危授命견위수명위태로움 앞에서 목숨을 맡김
久要구요오랜 약속
解釋
자로가 완성된 사람을 묻자 공자는 옛 인물들의 지혜와 무욕, 용기, 재능에 예악이 더해진 사람을 들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익 앞에서 의를 생각하고, 위기에서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을 잊지 않는 사람도 충분히 완성된 사람이라 하였다.
章旨 · 뜻의 요지
이상적 인간상은 복합적 능력을 갖춘 인물이지만, 현실에서는 핵심 덕목이 더 중요하다. 공자는 완성의 기준을 시대에 맞게 재정리한다.
최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